대구 피트니스 대표 브랜드 히트짐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리미티드 센텀(100회) 멤버십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미티드 센텀 멤버십은 헬스장을 자주 방문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운동 기간에 대한 제약이 없이 100회를 100년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구 히트짐 직영점인 상인점, 침산점, 범어점, 동성로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리미티드 센텀 멤버십’ 혜택을 살펴보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서비스 유효기간 100년) ▲나의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무기명 RFID 카드 발급) ▲다수의 멤버십을 구매하여 사내 전 직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사내 복지 UP!) ▲100% 비용처리가 가능하여 개인 연말정산 및 기업 절세효과가 있다.(절감 효과) ▲추가로 늘어나는 새로운 지점 역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히트짐 브랜드의 소유법인 ㈜와이제이그룹 최영진 대표는 “지난 9년간 3만명, 오늘도 6천명이 운동하는 히트짐’은 대구 토종 브랜드이자 휘트니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면서 “움직임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운동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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