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코드’ 매트리스는 스프링, 토퍼, 패드를 쉽게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지퍼 형식의 매트리스로, 토퍼만 따로 떼어내 2개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프링은 단단한 착석감의 ‘LFK스프링’, 조금 더 부드러운 착석감의 ‘포켓스프링’ 중 선택할 수 있다., 토퍼는 경도에 따라 2가지의 선택이 가능해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 타입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새로운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몸에 익숙해 지는데 보통 2~3주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니 구매 후 한 달 이상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슬리핑코드 매트리스와 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제산업부 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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