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앞으로 우편이나 이메일 대신 카카오톡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아시아나클럽 이용안내 사항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알림톡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카카오톡 알림 기능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알림톡 서비스를 이용해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회원 정보,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회원들에게 승급·자격유지 등 ‘회원 등급 변동 안내’, 비항공 서비스 마일리지 구매 시 ‘공제·잔여 마일리지 안내’, 마일리지 적립·소진 실적이 없는 회원 대상 ‘휴면계정 전환 안내’ 등 아시아나클럽 회원 정보 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수신율이 낮아진 우편, 이메일 대신 전달이 빠르고 사용이 편리한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고객 편의 중심의 다양한 모바일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6년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기 도입해 예약·결제 정보, 오토체크인, 인터넷 기내면세품 구매, 항공권 제반 수수료 안내 등 다양하고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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