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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넷마블이 양대 마켓 매출 인기 차트를 다 가져가는 모양새다.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매출은 5위권 안에 유지하면서 최근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도 양대 마켓 5위권 안에 모두 진입했다. 특히 앱스토어에서는 16일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신작 부재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4% 감소했다. 하지만 2분기 신작들을 내세워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의 말처럼 일단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대회도 준비하며 국내 이용자들과 교류를 다질 예정이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와 공식 스트리머를 공개 모집하면서 지금의 인기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넷마블은 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오는 6월 4일 정식 출시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넷마블이 상반기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게임 중 하나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등록자수가 550만 명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까지 2분기 매출 상위권에 진입시켜 ‘싹쓸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고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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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6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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