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가 23일 ‘제1회 지방벤처 활성화 및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스포츠한국 최형호 기자]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가 지난 23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회의실에서 '제1회 지방벤처 활성화 및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규제개선 의견 수렴, 전국적인 규제혁신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지회 김익진 지회장(아이엔테코 대표), 티스템 김영실 대표,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 포커스원 박희찬 대표, 더컴퍼니 박종철 대표, 이렌바이오 김봉기 대표 등 경남 벤처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학차량 승·하차 안전대책 실행 관련 규제 해소, 지방줄기세포산업 생태계 개선을 위한 약사법 적용 범위 조정 등 규제개선 의견을 냈으며, 벤처창업기업 정부 조성 펀드 재원 지방분산 배정 건의 등 지방 벤처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진정한 제2벤처 붐 조성을 위해선 지방벤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며 "정부도 지방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지방벤처의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앞장서주실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와 지난 2월 벤처기업의 규제 개선 및 정책제안을 위한 창구로 오픈한 벤처스타트업 규제신문고를 통해 지방벤처 활성화 방안과 규제개선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정부·국회 등에 전달하는 등 정책창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4/24 15:25:12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