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상사그룹의 건설부문 갑을건설이 이번 달부터 기존의 ‘갑을명가 시티’에 이어 새 브랜드 ‘더이음(THEIUM)’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갑을건설은 ‘행복으로의 끝없는 연결’이라는 메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행복한 공간을 형상화한 ‘더이음 스퀘어’, 사람과 공간의 이음을 형상화한 ‘더이음 인피니티’를 시각적으로 연결시켜 ‘더이음’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갑을건설 관계자는 “이번 새 브랜드를 선보이며 갑을건설의 기업 및 상품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더욱 세련되고 젊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촌 오피스텔 사업에 첫 적용하면서 고객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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