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농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미국프로농구(NBA)의 2018-19 시즌 첫 경기가 시작될 날이 머지 않았다.

다가오는 10월 17일(한국시각) 개막을 시작으로 2019년 4월 11일에 마무리되는 이번 시즌은 강팀인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17일 경기를 비롯해 18일 휴스턴 로케츠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피닉스 선즈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시즌 첫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각각 시카고 불스와 레이커스와 격돌하고, 20일에는 보스턴과 토론토 랩터스, 골든스테이트와 유타 재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워싱턴 위저즈와 토론토, 르브론 제임스의 레이커스와 크리스 폴의 휴스턴이 맞붙는다. 이후 휴스턴은 곧바로 22일 LA클리퍼스와 시즌 첫 백투백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처럼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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