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쿠키'는 경기 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유명 디저트 카페 '줄리앤줄리아'에서 만든 수제 쿠키로, 합성 첨가물(유화제, 보존제, 방부제, 색소)을 넣지 않고 100% 우유 버터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세트(280g) 1만 5800원으로 플레인, 녹차, 커피, 초코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택기자
seung3060@naver.com
'줄리쿠키'는 경기 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유명 디저트 카페 '줄리앤줄리아'에서 만든 수제 쿠키로, 합성 첨가물(유화제, 보존제, 방부제, 색소)을 넣지 않고 100% 우유 버터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세트(280g) 1만 5800원으로 플레인, 녹차, 커피, 초코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