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잠자고 있는 ‘흥’을 깨워 삶에 활력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흥 캠페인이다.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은 이름에서부터 재미를 담았다. ‘35 흥병교육대’는 회식 및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분위기를 깨는 흥 브레이커들이 흥 메이커로 거듭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전파하는 곳이다.

이어 35도의 알코올 도수로 목넘김이 부드러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명인 숫자 35를 전면에 내세웠다. ’35 바이 임페리얼’과 함께 하면 ‘흥’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해 ’35 바이 임페리얼’의 캠페인 모델인 배우 김성오와 함께 했다. 연예계 내 대표적인 특공대 출신 배우로 알려져 있는 김성오가 ‘흥병대장’으로 변신했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흥 교육 모습은 3040세대의 남성 소비자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군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3040대 남성들의 직장생활 및 친구들과 보내는 일상생활의 모습을 유머요소와 결합해 재미를 한층 더했다. 캠페인 영상은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영상 공개와 동시에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는 온라인 이벤트인 ‘흥 브레이커 신고센터’가 함께 진행된다.

주변의 흥 브레이커를 찾는 이벤트로, SNS를 통해 흥이 필요하거나 흥을 원하는 지인, 친구, 동료 등을 모아 흥 메이커로 거듭나게 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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