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기준 인기 게임 오버워치는 서버 이상으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아직 오버워치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과 솔루션을 알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유저들은 "경쟁전 중에 게임이 터져 버렸다" "서버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 "이번 이벤트는 포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sportshankook.co.kr
14일 오전 기준 인기 게임 오버워치는 서버 이상으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아직 오버워치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과 솔루션을 알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유저들은 "경쟁전 중에 게임이 터져 버렸다" "서버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 "이번 이벤트는 포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