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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첫 표준어 연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정은지는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프론트로우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Legally Blonde)'제작발표회에서 "사투리를 쓰지 않는 첫 작품이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엘 우즈가 사투리 억양을 쓴다면 어색하지 않겠냐"며 "원작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모니터 하면서 맹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응답하라 1997'에서 실감 나는 부산 사투리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은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그가 출연하는 '리걸리 블론드'는 200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금발이 너무해'로 소개됐다. 2007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으며 같은 해 토니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번 작품에는 정은지 외에 소녀시대 제시카와 뮤지컬 배우 최우리 등이 엘 우즈 역을 맡았다. 11월16일부터 2013년 3월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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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10/17 07:01:13   수정시간 : 2020/02/11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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