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대표작 무대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애니카 노니 로즈(왼쪽)과 테렌스 하워드가 6일 개막 공연을 앞두고 뉴욕의 브로드허스트 시어터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스프링어 오소시에이츠 제공=AP 연합뉴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