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CF

드라마 ‘신돈’에 이어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탤런트 서지혜가 청담동 카페에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S라인은 엘지유니참의 여성용품 ‘바디피트’ CF에서 만날 수 있다.

공주에 이어 억척녀로 출연하며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서지혜는 이번 CF에서 섹시한 현대여성으로 변신했다. CF속에서 서지혜는 청담동의 카페에서 책을 읽다 잠시 일어서는데, 이 때 카메라가 풀샷으로 그녀를 잡는다.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있던 그녀의 S라인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엘지유니참의 바디피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활동적인 신세대 여성을 위해 가운데가 볼록하게 피트(Fit)돼 오랫동안 앉아있다 일어나도 새지 않는다. 이 같은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CF 속 설정과 함께 서지혜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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