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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트랜스젠더 됐어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1인2역 스크린 컴백… 내달 촬영 시작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배우 이나영이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이나영은 최근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ㆍ제작 하리마오픽쳐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영화 <비몽>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던 이나영은 8월 중순부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나영은 극중 사진작가 지현 역을 맡아 오랜만에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지현과 대학시절 동기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뒤늦게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이나영측 관계자는 "영화 <아는 여자><영어완전정복>에 이어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연한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나영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1인2역을 소화한다.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여인과 '꽃미남' 의대생 역을 동시에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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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7/28 06:35:33   수정시간 : 2013/04/25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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