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배우 최성국이 영화계에서 소문난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최성국은 6년 전 여자친구를 사귄 이후 현재까지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그는 펼쳐놓은 사업만 4개라서 그 고민으로 인해 밤에도 잠을 못잘 정도라고 합니다.

최성국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으로 요새는 생각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이 나이에 사귀면 결혼해야 하는데 부담될 뿐더러 바빠서 엄두를 못네요”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사업때문에 친구나 술도 끊어서 나이트 클럽에도 갈 일이 없다고 하네요.

최성국은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과 함께 영화 의 촬영임박으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판입니다.

최성국의 사업 확장과 영화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듯 하네요.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