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제공
가수 겸 방송인 경리가 LG 승리 기원 시구에서 마블 영화의 캐릭터인 블랙팬서와 협업한 LG 유니폼을 입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경리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LG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리는 블랜팬서와 협업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멋진 시구에 성공했다.

경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5일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잠실의주인공은LG트윈스 #무적LG 등을 해시태그하며 LG를 응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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