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女' 홍영기, 역대급 끈비키니 입고…'요염'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홍영기가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홍영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스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해외의 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파격적인 끈 디자인의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홍영기는 옆으로 살짝 비스듬히 누워 어딘가를 바라보는가 하면, 시원하게 노출한 뒤태로 요염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홍영기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설렘을 자아낸다.

팬들은 "이번 비키니 찰떡", "비키니 정보 알려주세요", "이번 수영복이 역대급이네", "홍영기가 내 워너비", "홍영기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남다른 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