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애인 버린 에디머피 호화 웨딩마치

결혼사진 공개

2008-01-04     스포츠한국
"새해 첫 날 결혼했어요!"

할리우드 스타 에디 머피(47)와 그의 새 신부이자 영화제작자인 트레이시 에드먼즈(41)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한 섬에서 지난 1일 일몰의식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의 크림색 웨딩드레스와 무려 14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귀걸이가 아름답다.

신랑 에디머피의 화이트 수트도 신부의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멋을 냈다. /사진=피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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