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0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킷에 미니스커트, 스타킹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늘씬한 다리라인과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안젤리나 다닐로바 러시아 여신 맞네", "언니 미모 최고에요", "청순하고 예쁨", "골져스", "이게 화보가 아니면 뭐야" 등 폭발적인 팬심을 표현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러시아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한 이후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77억의 사랑', '즐거운 챔피언 시즌2', '백종원 클라쓰', '대한민국 히든트립'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