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브라톱 위에 빈티지한 재킷을 걸치고 와일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장원영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미니 1집 ‘COLOR*IZ’를 발표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브는 오는 4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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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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