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달라길래 결국 피드에 박제. 다들 이런 거 좋아하는군"이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인경은 스킨톤 밀착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몸매가 그대로 비쳐 보이는 얇은 원피스로 볼륨감부터 잘록한 허리, 글래머러스한 힙 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또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가슴골을 노출하며 엄청난 볼륨감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인경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지난해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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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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