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가 대문자 S라인 몸매로 과감한 모노키니를 소화했다.
DJ소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좋은데 풀파티 하자"란 글과 함께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체인 모양이 프린트 된 갈색 모노키니를 입고 다리를 꼰 포즈를 취했다.
그는 깊이 파인 모노키니로 선명한 가슴골과 옆가슴을 드러냈다.
또 옆으로 서서 대문자 S라인을 그리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DJ소다는 180만 구독자를 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 치어리더 차영현, 수영복 사이로 터질 듯한 볼륨감 '아슬아슬'
- 표은지, 터질 것 같은 애플힙…완벽 레깅스 자태
- 란제리 모델 쏘블리, 가슴골 다 보이는 수영복 자태…'아찔'
- 요요미, 요염한 자세로 뽐낸 글래머 자태…엉덩이는 '봉긋'
- '인간극장' 소 100마리 농부→SNS 스타된 '별난 여자' 김선
- 투어스, 데뷔앨범 40만 장 판매고…’보이후드 팝’ 롱런 인기
- '가요무대' 오늘(25일) 출연진…송대관 서지오 박진광 진미령 장미화 등
- 맥심女 꾸뿌, A급 육덕 몸매에 비키니 입었더니…'후끈'
- 치어리더 김현영, 볼륨 몸매로 소화한 오피스룩…블라우스 터질 듯
- 홍진영, 다낭에서 뽐낸 매끈 볼륨 몸매…살짝 드러낸 가슴골 '섹시'
스포츠한국 엔터팀
repor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