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레깅스와 브라 톱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완벽한 S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클라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1월15일생으로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9년에는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하며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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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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