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수영장과 연결 되어있는 바다도 너무 예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의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이와 모래놀이를 하며 추억을 쌓기도 했다.
양미라는 여전한 S라인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짝 탄 구릿빛 피부는 건강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양미라는 2세 연상 사업가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관련기사
- 채리나, '아찔' 빨간 비키니 보디라인…몸매는 20대보다 우월
- 김국진♥강수지, '조선의 사랑꾼' 출격…결혼생활 기대감↑
- '킹더랜드' 이준호, 'APAN STAR AWARDS' 대상 포함 5관왕 영예
- 박나래, 'MBC 방송연예대상'·'SBS 연예대상' 4관왕 달성…개그 투혼 결실
- 'MBC 가요대제전' 스테이씨→케플러…장르·세대 넘나드는 환상적 무대 예고
- 임영웅, 12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2위 손흥민·3위 블랙핑크
- 히밥, 몸무게 49kg 공개…'소식좌' 이연희 "사람 아닌 것 같아요"
- (여자)아이들 미연, 'MBC 연기대상' 무대 사과 "정말 큰일 내버렸다"
- 'KBS 연기대상' 오늘(31일) 개최…'알고 보자' 관전포인트3
- 제이제이, '엉밑살' 드러난 역대급 초미니 핫팬츠 "어디꺼야?"
- 이찬원, '전국노래자랑'서 감동의 '진또배기' 떼창 무대 "학창시절 모두 담겼다"
- 신정환, 탁재훈 수상 소식에 축하 글 "갓김치·돌게장 구매 좀 부탁해"
- 제니, 미니 드레스 사이로 가슴골 '아찔'…베이글 몸매의 정석
스포츠한국 엔터팀
repor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