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늘씬한 자태를 선보였다.
20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캐주얼 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최고다”,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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