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힙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22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레오파드무늬의 긴팔 크롭 티셔츠와 컷팅으로 포인트를 준 진청바지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있는 몸매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특별한 아름다움이다”, “여왕이다”, “실사판 바비인형”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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