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태연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상 속 태연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태연은 한 브랜드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얼굴을 모두 가린 채 길거리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또 필라테스 기구 위에 앉아 운동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태연은 군살 없는 몸매에 의외의 근육질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1989년생으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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