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3월14일)’를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적인 선물인 사탕과 초콜릿을 비롯해 화이트데이 시즌 인기가 높은 스몰 럭셔리 제품, 쥬얼리 등을 할인과 함께 선보인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그로서리 카테고리를 통해 특별한 기념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밀키트·식료품 행사와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선물인 캔디·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온라인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15일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파스타 페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을 위한 먹거리 할인부터, 국가대표팀 성적에 따라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8일부터 14일까지 총 16종의 국내 및 수입맥주 번들 상품을 최대 36%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대표적으로 ‘타이거맥주 손흥민 스페셜 패키지 500ml’ 번들(6입)을 1만1000원에, ‘스텔라아르투아 500ml’ 번들(4입)을 8000원, ‘칭따오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