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알비티모터스는 더트라이브와 자동차 문화 확대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에이블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성조 알비티모터스 대표와 전민수, 이현복 더트라이브 공동대표가 참석했다.알비티모터스는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국내 최초 소량 생산 자동차 업체다. 클래식 모델인 Mk-1 시리즈를 시작으로 소량 자동차와 관련된 연구, 개발, 제작 등을 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전라남도에서 진행하는 ‘개조 전기차 사업’에 주체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