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 휴업한다. 외국계 코스트코 역시 2주차, 4주차 일요일 휴무다.
다만 휴무 일정은 각 점포별로 상이할 수 있다. 각 회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점포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어린이날은 법정 공휴일로, 택배사와 은행, 관공서 등은 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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