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이 새롭게 선보인 척추 의료가전 신제품 ‘마스터 V6’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신규 발탁된 배우 박성웅, 라미란이 출연한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젬있는 가족생활’을 콘셉트로, 각각 추간판 탈출증, 혈액 순환 이상, 근육통, 퇴행성 협착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할머니 4인 가족이 마스터 V6를 서로 사용하려는 장면을 연출했다. 세라젬은 광고를 통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 식약처로부터 근육통 개선은 물론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혈액 순환 개선까지 4가지 사용목적을 획득한 마스터 V6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식약처에서 4가지 사용목적을 승인 받은 전문 의료가전으로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마스터 V6가 다양한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 및 디지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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