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SK전에 인천 남구 주민이 무료로 입장하는 `인천 남구민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구 주민들은 1루 1층 출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야구장에 들어갈 수 있다.
문학구장이 있는 인천 남구 주민을 초청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연합뉴스
equinox@hankooki.com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SK전에 인천 남구 주민이 무료로 입장하는 `인천 남구민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구 주민들은 1루 1층 출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야구장에 들어갈 수 있다.
문학구장이 있는 인천 남구 주민을 초청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