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X김다미 ''마녀'→'그 해 우리는' 3년만 재회…서로 많이 의지'
2021-10-18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18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최우식, 김다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18년 영화 '마녀'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대본이 좋아서 출연을 결심했다.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SBS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