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수진과 어떤 관련?…SNS '변명하지마' 의미심장
2021-02-22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2일 새벽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 하지마)라는 문구를 남겼다.
특히 서신애는 지난 2012년 한 드라마 간담회 자리에서 "시트콤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빵꾸똥꾸’ ‘거지’라고 놀려 슬펐다"라고 과거를 회상한 바 있다.
한편,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은 최근 다수의 누리꾼들로부터 학폭 가해자라는 글에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