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리트리버 가족, 성격도 4견 4색 '아·조·노·비 가족'
2020-07-12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12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이번 주, 네 마리의 리트리버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모니터를 부순 적이 있는 셋째 '조단'과 뭐든 물어야 직성이 풀리는 막내 '비쥬'는 가장 큰 걱정 대상이다.
특히 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리트리버 가족의 '여름 나기'가 그려진다고 전해져 방송에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