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해외입국자 가족 위해 1박당 6만원 패키지 선보여
2020-04-08 김동찬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서울 지역 4개의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가족사랑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더해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가 이슈가 됨에 따라 가족들이 호텔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