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승리에 ★들도 들썩…박재범·그레이 '코리안 좀비, 축하해!'
2019-06-24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정찬성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5위 헤나토 모이카노를 1라운드 57초만에 눕혀 TKO승리를 거뒀다.
해당 게시글에 스타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소속사 AOMG의 박재범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그레이는 "너무 고생하셨어요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가수 윤종신도 "대~박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고, 줄리엔강도 축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