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강남 자곡 전시장 오픈'
2019-04-24 이승택기자
강남 자곡 전시장은 연면적 4,470㎡(약 1,355평), 지상 4층 규모로 최대 14대의 차량 전시와 70여대 규모의 주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곡IC와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확정 이전 오픈한 강남 자곡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6개의 공식 전시장과 6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며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