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클로이 모레츠, 훤히 드러난 볼륨감…'아슬아슬'

2018-12-08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8일 EBS 1TV를 통해 영화 '500일의 썸머'가 방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파격적인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클로이 모레츠는 훅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훤히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9년에 제작된 '500일의 썸머'에서 레이첼 핸슨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