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강균성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두려움 앞서'
2018-07-07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7일 밤 방송되는 tvN ‘비밀의 정원’ 7회에서는 강균성과 토니안이 게스트로 등장해 숨겨진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영상을 지켜보던 토니안과 성시경은 강균성과 공감대를 형성해 전문가들로부터 “왜 장가를 못 갔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비밀의 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