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파니 '플레이보이 모델=누드 모델? 미국선 대단해'
2018-01-25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자택을 공개하는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파니는 "인생이 변했다"며 힘든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파니는 "어렸을 때 고생을 겪었다. 잘 곳이 없던 시절을 보냈는데 플레이보이 모델이 되고 나서 미국도 가보고 자녀도 낳고 살고 있다. 힘든 역경을 넘기게 해줬기 때문에 내게 가장 의미 있다"고 했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