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추위에 덜덜 떠는 김병만 보곤 '눈물'
2017-05-27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생존에 도전한 유이를 비롯해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특별한 결과를을 얻지 못했고, 김병만은 추위에 사시나무 떨듯 떨어야 했다. 유이는 그런 김병만을 걱정했고,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