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빅스-EXO부터 EXID까지… '★들의 대잔치'
2017-05-19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흥행 5연타를 노리는 '트와이스'가 미니 4집 'SIGNAL'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桃源境)'으로 돌아온 '빅스'의 컴백 무대도 준비돼 있다.
이어 시우민, 백현, 첸으로 결성된 EXO의 유닛, 'EXO-CBX'(엑소-첸벡시), 낮에도 밤에도 눈부신 'EXID'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는 신곡 'FRESH'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바바, EXID, EXO-CBX, 빅스, 나비,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라붐, 로이 킴, 모모랜드, 바시티, 보너스 베이비, 스누퍼, 영크림, 임팩트, 치즈, 트리플 H, TWICE, 한동근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