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노무라 슈헤이와 또 '화이트데이 열애 발각'
2017-03-29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일본 톱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0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던 중 2015년에는 결별설이 제기됐으며 그해 노무라 슈헤이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2010년 일본 드라마 '신선조 피스 메이커'로 데뷔한 노무라 슈헤이는 '천사의 몫' '고교생 레스토랑' 등의 드라마와 '탐정은 바에 있다' '남자 고교생의 일상'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