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엘앤 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15-12-01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엘앤 젠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최여진이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매니저와 함께 엘앤 젠 엔터테인먼트로 독립했다"며 최여진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최여진은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KBS ‘투명인간 최장수’, SBS ‘외과의사 봉달희’, tvN ‘로맨스가 필요해’, tvN ‘응급남녀’, tvN ‘일리있는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 미모의 전직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 고태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