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악녀 국지연 전속계약 중도파기 왜?
소속사측 "이유 없이 일방적 파기 당황"
2009-01-22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국지연은 배우 신현준 등이 속한 프레임H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잔 여기간 2년을 남겨 두고 결별을 선언했다.
국지연은 지난 2007년 프레임H와 5년 전속계약을 맺고 드라마, CF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국지연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극본 윤지련ㆍ연출 전기상,이민우)에서 악녀 진선미의 진저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