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베트남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몸에 핏하게 달라 붙는 전신 레깅스 또한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영은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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