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필라테스 강사이자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하러 가는 길 햄볶~축구하고 일하다가 저녁에 축구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보디프로필이다. 심으뜸은 복근이 잘 드러나게 앞부분이 잘린 비키니를 입은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탄탄한 허벅지와 애플힙,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멋지다" "축구 유니폼은 아니겠죠?" "만능 스포츠인" "진짜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골 때리는 그녀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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