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음악감독 김문정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역대 우승자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 스타 뮤지션들을 탄생시켰다. 오늘 10일 첫 방송.
이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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