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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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넓은 스파에 우리 밖에 없는.. 고요함.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나이 언제 오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수영복을 입은 채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다. 추운 듯 몸을 한껏 웅크린 이솔이는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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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짝 젖은 머리와 우윳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6살 같은데" "평화로워 보여요 보기만 해도 힐링" "성광이 형이 찍어줬나요" "솔이 누나는 사람인가 여신인가"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최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며 41.9kg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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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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